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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애니] 주술회전 3기 3화 리뷰 |텐겐과 켄자쿠의 계획, 옥문강 해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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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겐이 있는 훙성궁에 도착한 일행들 눈앞에 나타난 존재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 존재감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바로 텐겐 옷코츠는 자신들이 이곳에 온 목적을 말한다 '켄자쿠의 목적'과 '옥문강의 해제법' 텐겐은 현재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입을 연다. 이번 사멸회유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켄자쿠가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계획이라는 것. 그 목적은 일본의 인간들을 텐겐과 동화시켜 진화시키는 데에 있다. 켄자쿠는 천 년 전부터 인간의 진화를 계획해 왔고 항상 텐겐이 성장체와 동화하는 전에 나타나는 육안 소유자와 성장체를 생후 1달 안에 죽이며 자신의 계획을 이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텐겐의 동화 당일 어김없이 나타나는 육안 소유자와 성장체 때문에 2번이나 육안 소유자에게 패배했었다. 빈번히 실패하는 까닭에 텐겐은 육안 소유자의 죽음이 아닌 봉인으로 계획을 수정해 옥문강을 수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12년 전 나타난 뜻밖의 횡재. 바로,  '완전히' 주력으로부터 탈각한 존재. 젠인 토우지 젠인 토우지의 개입은 켄자쿠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여태 동화 당일 성장체나 육안 소유자를 대처하지 못했던 켄자쿠였지만 주력이 전혀 없는 젠인 토우지의 개입으로 당시 성장체였던 아마나이 리코의 암살을 성공하며 천 년 동안 지속되어 온  텐겐, 성장체, 육안과의 인과 가 끊어졌다. 텐겐은 이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설명한다. 자신은 이미 12년 전 성장체, 아마나이 리코와의 동화에 실패해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라기보다는 ‘주령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고 더군다나 켄자쿠가 손에 넣은 게토 스구루의 술식 주령조술의 술식대상이 되었다고... 켄자쿠의 손에 닿기만 하면 텐겐은 여느 주령처럼 조복 당해 전 인류 동화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용될 거라고 전했다. 이 사실을 들은 이타도리 일행은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텐겐은 현재로서 가능한 선택지를 설명한다. 사멸회유 플레이어가 전부...

[2026년 1분기 애니] 주술회전 3기 2화 리뷰 |사멸회유 규칙 총정리와 텐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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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는 옷코츠 유타에게 심장을 찔린 채 그 자리에서 쓰러지게 된다.     누가 봐도 즉사였던 상황.     하지만 눈을 뜬 이타도리 앞에 있는 건 바로 옷코츠 유타였다.     옷코츠는 반전술식을 사용해 이타도리를 살려낸 것이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타도리.   옷코츠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옷코츠는 이타도리에게 왜 자신이 이타도리를 죽이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고죠 선생님이 해외로 찾아온 사실. 주술 총감부의 신뢰를 얻는 사실. 옷코츠와 동일한 처지라는 사실.     이 모든 것을 들은 이타도리는 이제 야 이해를 하며 옷코츠를 바라본다.   그 때 나타난 후시구로       후시구로는 이타도리가 스쿠나의 영향으로 시부야를 학살한 기억 때문에 주술고전에 돌아가기를 꺼려한다.   이타도리에게는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는 좌절감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다.   주술고전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이타도리에게 후시구로는 말로 치명타를 입힌다.   "우선 나부터 구해!" 후시구로에게는 후시구로 츠미키라는 누나가 있다.   츠미키는 어느 날 후시구로가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갑작스러운 저주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었다.     현재로선 왜 저주에 걸리게 되었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지만 후시구로는 이런 자신의 누나가 본의 아니게 켄자쿠가 벌인 사멸회유가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멸회유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 비술사인 자신의 누나를 지키고 결계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이타도리에게 부탁을 한다.     이타도리는 지금까지 갖고있던 허탈함과 좌절함에서 후시구로의 도와달라는 말에 삶에 목적이 생기듯 후시구로를 바라본다.     그리고 장면은 전환되며 사...

[2026년 1분기 애니] 주술회전 3기 - 옷코츠 유타, 이타도리 사형 집행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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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주술고전의 동료를 죽이겠다고 나선 이유, 과연 배신일까?     사멸회유가 시작되기 직전 에피소드에서 옷코츠 유타는 누구보다 빠르게 주술고전 총감부가 결정한 이타도리 유지 사형 속행을 자처해서 집행관을 맡겠다고 한다.   옷코츠 또한 1년 전에 사형이 되었어야 할 운명이었는데...     옷코츠 유타는 이전 주술회전 0 극장판에서 본인도 특급 주령 리카를 소지하고 주변 인물들에게 피해를 입힌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었다.   고죠 사토루는 주술 총감부를 설득해 바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이 아닌 주술고전에서 관리를 통해 옷코츠를 어엿한 주술사로서 성장시킨다고 약속을 했다.   옷코츠는 뛰어난 주력량을 제외하곤 처음에는 격투술도 모르고 주력을 행세하는 방법도 모르는 초짜 중에 초짜였다.       하지만, 약 반 년동안의 수련과 훈련으로 주술고전을 위협한 특급 주술사 게토 스구루와 싸워 이기며 특급 주술사에 걸맞은 전투력을 지니게 되었다.   게토와의 전투 이후 리카의 성불로 인해 주력 배터리로 여겨지던 존재가 사라지자 다시 많은 주력량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인 껍데기만 남은 식신 리카를 운용하며 다시 옷코츠는 특급 주술사의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주술고전 2학년 학생들과는 별개로 고죠의 심부름으로 옷코츠는 미겔과 함께 해외로 나가 흑승을 찾는 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 보면 옷코츠는 아직까지 주술고전 사람으로 비친다. 앞서 언급한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이유는 뭘까? 아무런 설명도 없이 곧장 게슴츠레 한 눈을 가지고 죽이려는 의도를 빨리 알아보자.   왜 같은 주술고전 학생인 이타도리를 죽이려는 걸까? 사실, 고죠는 자신의 신변에 위기가 닥칠 줄 알고 옷코츠를 찾아가 부탁을 했었다.       고죠는 자신이 없어진다면 옷코츠와 같은 위치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