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애니] 주술회전 3기 보기 전 간단 요약 - 켄자쿠의 계획과 이타도리 유지의 현 상황
이타도리 유지가 왜 위기에 처했나?
주술회전 2기 후반부,
고죠 사토루는
켄자쿠의 계략에 의해
옥문강에 봉인된다.
켄자쿠는 천년동안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 있었다.
인간을 주령과 주술사를 초월한 존재로 만드는
이기적이고 잔인한 계획.
이를 위해서는
일본 전역을 덮을 수준의 결계와
인간의 육체를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다.
텐겐이라는
자신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오래 살아온 존재를 알고
이제 이 존재와 모든 일본인들을 동화시켜 자신의 꿈을 이룰 날만 고대하고 있었다.
텐겐은 불사의 술식을 가지고 있어 일본을 주령으로부터 보호하는 수호신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사는 맞지만, 불로는 아니기에 500년마다 성장체를 통해
젊은 육체를 확보하는 의식이 필요했다.
이것을 안 켄자쿠는 500년마다 텐겐이 제일 약해지고 성장체를 정할 때마다 성장체를 죽여
텐겐을 인간이 아닌 주령에 가까운 존재에 만들기 위해 항상 힘써왔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육안을 가진 자가 나타나 켄자쿠의 계획을 저지했다.
육안을 가진 자는
주력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이를 정밀하게 다룰 수 있어
웬만한 실력으로는 상대할 수 없는 전투력을 가진다.
그리고 현재
고죠 사토루가 육안을 소지하고 있으며
과거 젠인 토우지가
아마나이 리코 암살에 성공하면서
텐겐의 500년 주기의 동화가 실패하며 텐겐은
드디어 사람이 아닌 주령에 가까운 존재로 진화를 하게된다.
이를 포착한 켄자쿠는 바로 계획을 실행한다.
켄자쿠는 자신의 야망을 성공에 한없이 가깝게 만들 수 있는 특이한 존재들을 찾게된다.
먼저, 주령가 한없이 가까운 존재가 된 텐겐을 조종할 주령조술을 가진 주령사인 게토 스구루.
주령이 아닌 인간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무위전변이라는 술식을 가진 마히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죠 사토루를 속박하거나 봉인할 수 있는
특별주물
옥문강을...
옥문강의 봉인은 어느 누구나 영겁의 가까운 시간까지 봉인을 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봉인의 조건에는 옥문강 반경 4m 이내에 대상이 1분간 위치해 있어야 한다는 디메리트도 있다.
단순하게 4m 반경에서 회피만 할 뿐이라면 육안을 소지한 고죠 사토루에겐
이 정도는 순식간에 거리를 벌릴 수 있는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조건이었다.
그랬을터였다
고죠 사토루와 하나 밖에 없는 친우인 게토 스구루.
켄자쿠는 이 한 순간을 위해 게토 스구루라는 주령조술의 술식을 가진 죽은 청년의 몸을 차지하고 고죠의 앞에 등장한다.
순식간의 벌어진 일이라 반응을 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아
고죠는 머리 속으로 약 3년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 때, 옥문강의 효력이 발휘되며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다.
옥문강의 조건은 일방적인 1분의 시간이 아닌 대상자의 뇌속에서 체감되 1분의 시간이 흐르면 조건이 맞춰지는 것이었다.
이로써 고죠 사토루가 봉인되며 이타도리 유지의 사형을 억제시키고 있던 균형이 깨지며
이로 인해
이타도리 유지의 사형을 막고 있던 균형이 무너지고
켄자쿠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사멸회유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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