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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최강 주술사, 카시모 하지메

 



사멸회유가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200점 이상을 쌓아 올린 주술사


카시모 하지메


그는 대체 누구일까?






아래 내용은 아직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에 나오지 않은 스포일러입니다


















카시모 하지메는
약 400년 전을 살았던
주술사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시대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다.


사람들은 그를
‘뇌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그에게 중요한 건
그 어떤 칭호도 아니었다.


오직 하나

‘강자와의 싸움’

그것만을 갈망하던
전투광이었다.



카시모의 술식은 단순하다.


하지만

그 단순함이
곧 ‘치명적’이다.


그의 주력은
전기, 즉 ‘번개’의 성질을 띠고 있다.



카시모는 자신의 주력을
전류처럼 흘려보내
상대에게 크리티컬 한 타격을 입힌다.


특히 그의 공격은
한 번 조건이 쌓이면

피할 수 없는
필중’으로 변한다.


상대의 몸에 남은 전하를 기반으로
번개를 떨어뜨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속도나 반응으로
회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카시모는
과거에도 수많은 주술사들을 쓰러뜨리며

400년 전 ‘최강’이라는 이름에 가까운
존재로 군림했다.


하지만 카시모는
단순히 강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가 원했던 것은 단 하나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절대적인 강자와의 싸움이었다.



그의 시대에서도 전해지던 이름

1000년 전의 괴물

'저주의 왕 료멘 스쿠나'


카시모는 죽기 직전
미래에 벌어질 사멸회유에서

스쿠나와 싸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켄자쿠와 계약을 맺는다.


그 결과
카시모는 다른 과거의 주술사들처럼

주물의 형태로 남겨졌고

사멸회유가 시작되며 켄자쿠에 의해
현대에 부활하게 된다.






현대에 부활한 카시모는

수명이 다해가던 노인이 아닌

‘전성기의 자신’으로 돌아왔다.


그는 망설임 없이 사멸회유에 참가한

다른 플레이어들을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제압해 나간다.



특히
하카리 킨지와의 전투는

사멸회유 내에서도
회자되는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하카리의 영역전개의 효과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하카리

그리고

필중의 공격을 쌓는 카시모


이 싸움은 서로의 상반되는 능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전투였다.


카시모는 아직 숨겨둔 비장의 수단이 있음에도

평생 원했던 스쿠나와의 싸움을 위해

하카리에게는 자신의 필살기를

공개하지 않고 싸웠다.


그의 필살기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
최대 출력의 번개를 만들어내는 기술


다시 말해


자신의 목숨조차 대가로 삼아

자신의 신체능력을 대폭 증가시키고

신체를 변형시켜 더욱 강력한 번개로

상대를 공격하는 술식이다.


고죠 사토루와의 싸움을 끝낸

스쿠나의 앞으로

뇌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구보다 빠르게 등장한다.






스쿠나는 고죠 사토루와의 싸움에서

주력을 많이 소비한 상태라

반전술식으로 몸을 치유할 수 없었다.


그런 상태의 스쿠나에게

일격을 먹인 카시모.


스쿠나는 그에 보답하듯

자신의 본모습으로 수육해

육체를 회복한다.






수육 한 스쿠나는

전력을 다하는 카시모에게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고


카시모는

그대로 패배한다.






강자이기에 고독했던 카시모


강자이기에 타인을 이해하지 못한 스쿠나


이 둘은 서로의 마음을 부딪히고

끝내 스쿠나의 압승으로 결과가 나온다.


카시모는 400년 전 켄자쿠와의 계약으로

드디어 스쿠나와 1대1 전투를 벌였지만

만화책 기준 단 2화 만에 패배하며

다시 한번 스쿠나의 전투력 측정기가 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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