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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애니] 주술회전 3기 8화 리뷰 |국선 변호사 히구루마, 사멸회유 각성의 시작

 




히구루마 히로미의 서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히구루마 히로미는 국선 변호를 맡는 변호사로

여아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자의
형사 사건 변호를 맡게 된다.


짧게 나오는

사무소 직원의 대화를 들어보면


히구루마는 ‘약자 구제’라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익이 되지 않는 국선 변호를 자처한 인물이다.

그만큼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이상주의자이기도 하다.



첫 재판에서 무죄를 받아버린 의뢰인






예상치 못한 무죄 판결.
하지만 의뢰인은 오히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마치 이 결과를 예상하지 못한 듯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히구루마는

검찰 측에서 곧바로

항소할 것을 알기에

다음 재판 준비를 한다.


이번 재판은 다행스럽게도

해당 살인 발생 시

편의점 CCTV 영상이 알리바이로 확증되어

의뢰인의 무죄를 입증했다.



하지만 다음 재판의 결과는 정반대였다.


유죄






무죄를 받았을 때의 표정과는

전혀 다른 원망에 가득 찬 의뢰인의 표정.

모든 책임을 히구루마에게 떠넘기듯 노려본다.



히구루마는 이전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며

수많은 감정에 휩싸인다.


히구루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법봉을 책상에 거칠게 수없이 내리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배심원과 해당 재판 관련

인원들을 모으며 말한다.


"모두 제자리에... 다시 시작한다."



법과 정의를 스스로 재단하려는

그의 뒤틀린 의지를 표출하며

사멸회유의 시작과 함께 주술사로 각성한 히구루마는
자신의 술식

‘저지맨’을 소환해 다시 재판을 시작한다.






장면은 전환되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후시구로는 레미를 따라 히구루마가 있다고

추론되는 아파트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은

켄자쿠와 주물 계약을 해

현대에 수육한 다른 플레이어

레지 였다






레지의 모습은

마치 계산대(Register)에서

나온 영수증으로 옷을 만든 듯한

기묘한 모습 을 하고 있었다.




한 편

아마이 린을 따라갔던

이타도리는

진짜 히구루마 히로미 본인을 만난다.






히구루마는 욕조에 누워

허공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내려놓은 사람처럼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더 이상 법도, 신념도 의미 없다는 듯한 태도였다.



히구루마는 자신이 여태껏 관철해 온

약자구제와 전혀 반대인


현재 지속되는 사멸회유의 룰의

매력을 느껴 이대로 룰을 위반했을 때

이뤄지는 주술의 박탈도 지켜보고 싶다며

지금까지의 신념과는 정반대 되는 말을 내뱉는다.



이타도리는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며

사멸회유 결계 속 비술사인 인간들을

구출하고 싶어


히구루마가 가진 100점으로

룰 추가를 하고 싶다고

제안을 한다.


하지만

100점을 줄 의향이 없는

히구루마를 보고

이타도리는 자세를 잡으며

결투를 준비한다.


여유롭게 욕조를 나와

자세를 취한 히구루마는

이타도리의 의지를 시험하듯

자신의 영역 주복사사를

펼치며 전투태세에 임한다.







아직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이타도리는

싸울 준비를 하며


이타도리는 아직 능력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긴장한 채 전투를 준비하고

히구루마의 영역 안에서

어떤 ‘재판’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대로 이번 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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